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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부터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온도, 습도가 높아 식중독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식중독이란 ?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하여 발생하는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말한다 (식품위생법 제2조 14항)
식중독 발생시 증상을 알아볼까요? 내 배탈을 식중독이라고 할수있을까?
지금 증상이 식중독인것 같으면 일단 병원에 가서 처방받고 약을 받아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심해야하는 식중독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내가먹은 어떤음식이 식중독이였을까요.
계란, 생선, 김밥 등 재료에 따라 다양한 식중독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오늘 설사, 복통, 구토등의 증상으로 식중독을 검색하고 오셨나요?
약먹고 하루면 나을수도있고 길면 입원으로 안끝나고 장기적인 후유증이 남을수도있는 위험한 식중독
외식말고 집에서 만든음식을 먹고도 걸릴수 있어요
더워지는 여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취급으로 식중독 없이 지나가봅시다!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을 아시나요?
가정에서도 지키면 좋은 위생수칙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홍보하는 식중독 예방 6대수칙
1. 손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이상 씻기
2. 익혀먹기: 육류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 1분이상 익혀먹기
3. 끓여먹기: 물은 끓여마시기
4.세척,소독하기 : 식재료,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5.구분사용하기: 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하여 칼,도마도 구분사용
6.보관온도 지키기 : 냉장식품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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